AUPAIR IN KOREA
한국 문화 교류 프로그램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의 호스트 가족들에게 오페어/잉글리쉬버디/베이비싯터의 프로그램이 오픈 되어 있습니다.
경제성과 안전성 그리고 아이들의 교육적인 부분까지 고려하여 만들어진 프로그램들로 우리 아이들은 일상 생활 속 에서부터 다른 문화를 경험 함으로, 세계화 시대에 좀 더 적합한 인재로 거듭 날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오페어 프로그램은 경제 활동을 하여 바쁜 시간을 쪼개며 살아야 하는 한국의 직장 맘/아빠 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부모님들의 워킹 시간을 유동성 있게 수용 할 수 있는 맞춤 차일드 케어의 대안으로 추천 되며 아이들의 교육적인 부분을 강조하여 디자인 되었습니다.



AuPair in Korea
오페어는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고, 한국을 경험 하고자 하는 외국의 젊은 청년들로, 가족에게는 경제적이며 안전한 차일드케어의 도움을 주게 됩니다. 리브인 (Live-In) 헬프로 가족의 스케쥴에 따라서 움직 일 수 있으며, 최소 25시간~최대 35시간의 듀티 시간표를 가지며 가족의 일원으로 함께 생활 하게 됩니다.
오페어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내니 서비스가 아닌 문화교류프로그램으로 가족과 오페어가 문화를 교류 하는 것을 기본 목적으로 합니다
English Buddy
한국에서 진행되는 오페어인코리아 혹은 잉글리쉬 버디 프로그램은 한국 호스트 가족에게는 수준 높은 리브인(Live-In) 차일드 케어와 영어교육 또는 제2외국어(독어/불어/스페인어)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한국으로 들어오는 오페어들은 한국 호스트 가정을 통해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와 포켓머니 및 오페어로서의 혜택(교육비 서포트/항공권 서포트/ 교통비 서포트 등)을 제공 받게 됩니다.
Babysitter
오페어스토리 문화교류센터에서 해외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한국인 지원자들과 한국에 거주 하는 가족들을 연결 해 주는 서비스로, 가족들은, 영어가 가능하고, 신원과 경력/추천인 등이 확인 된 학생들을 베이비 싯터로 고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