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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어 | 데미페어 프로그램
호주의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는지 아시나요? 미국의 아이들이 Thankgiving day에 어떤 행사를 하시는 지 경험 해 보셨나요? 수 많은 젊은 청년들이 어학연수와 해외 연수를 떠나지만, 언어를 배울 수는 있어도 각국의 실질적인 문화까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또한, 수백만원의 어학연수 비용을 투자 해서 떠나지만, 실질적으로 학교나 학원에서 배우는 책에 나오는 영어는, 사실상 한국에서도 충분히 공부하실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오페어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생활을 보고 듣고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음과 동시에 제 2의 가족과 친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오페어의 역할
오페어는 현지 가족의 일원으로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 가족의 차일드케어 업무에 도움을 주면서, 24시간 노출된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급여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나라에 따라 25시간~45시간 정도의 듀티 시간표를 가지고 일을 하게 됩니다.
각 나라 별로 오페어 프로그램이 주는 혜택(항공권 제공, 교육비 지원, 보험비 지원,유급 휴가, 오페어 미팅, 현지 오리엔테이션 등)이 다를 수 있으며, 지원 자격 또한 다르게 적용되고 있으므로, 프로그램을 계획 하기 전에 전문가와 자세한 의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정성
우리의 지원자들과 배정이 시도되는 호스트패밀리들은, 각 나라별로, 오페어를 호스팅 하기 위한 호스트패밀리의 조건들이 정해 져 있습니만 기본적으로 오페어스토리의 현지 파트너들에 의해 검증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며, 검증과정에는 가족의 범죄기록증명 검토, 추천인 검토, 프로그램 상담의 과정이 검토되게 됩니다. 하지만, 오페어 프로그램은 정해진 규칙안에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프로그램을 진행 하는 것이기 때문에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가족들도 "나"와 맞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프로그램은 실패 할 수 있으므로, "나와 맞을까?!"라는 부분을 배정 전에 고려 하여야 하며, 이는 수많은 배정을 진행 해 온 전문가의 안전한 조언이 필수 입니다!
경제성
영어권 국가에서의 어학/해외 연수는 사개월 이상 기준 작게는 오백만원 많게는 천만원까지의 선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또한, 현지 생활에 필요 한 숙식비와 생활비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오페어 프로그램은, 숙식이 제공되며 나라별로 정해진 급여정책에 따라 용돈까지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 가장 경제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자신있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을 포함한 몇개 국가에서는 교육비와 항공비도 지원을 해 주고 있으므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현실적인! 똑똑한 프로그램입니다
효율성
어학연수를 떠난 학생들은 현지의 친구를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말씀들을 하곤 하십니다. 현지인과 대화를 할 기회는 학교/학원에서 선생님과의 대화가 전부일 수 있습니다.
오페어들은, 현지인 가족과 함께 생활을 하면서 가족들에게 차일드케어 관련 업무에 대한 도움을 주는 역할로 "가족과의 대화"가 필수적이며 굳이 원하지 않으신 다면, 한국어를 쓰실 기회를 만들지 않으 실 수 있습니다. 언어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언어를 자주 사용해야 하므로, 가족과 함께 생활을 하다 보면 현지 언어(영어/독어/불어 등)만 써야 하는 상황에 놓여지시게 되며, 이로부터 얻어지는 효과 및 결과는 생각하시는 것보다 굉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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