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자주 묻는 질문들
오페어/워크앤트래블/인턴쉽/EB 프로그램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들을 정리 해 드립니다.
오페어로 배정 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평균적으로, 회람이 시작되고 난 후 세달이내에 배정 확정 소식을 받는 편이시긴 하지만, 지원자가 가진 경력/기타 조건들과 시기적인 요건에 따라 회람이 시작되지 마자 이틀안에 배정 확정을 받으시는 분 들, 육개월이 걸려서 배정 확정 받으시는 분 들 등으로 개인 차가 있습니다. 허나, 변하지 않는 규칙은 1월-6월 사이의 배정 진행이 저희 오페어에게는 많이 유리 한 편입니다.
오페어가 되기 위해선 아이들 관련 경력이 필수 인가요?
네, 아이들 관련 경험 및 경력은 필수 조건 입니다. 오페어의 역할은 아이들을 케어하는 것으로, 어떠한 가족도 아이들 관련 경험이 없는 오페어와의 배정을 원하지 않습니다. 경력 관련 증명에는 양식이 준비되어 있으며, 저희가 제공 해 드리는 양식에 맞춰서 경험/경력을 증명 해 주실 수 있는 분에게 작성을 부탁드리면 됩니다. (한글 가능)
오페어 진행의 운전은 필수 인가요?
나라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캐나다는 필수 이며 타 국가는 비운전자도 진행이 가능 하지만, 운전자의 배정이 훨씬 수월하고 선호도가 높습니다. 여기서 운전이란, 단순히 운전면허 획득을 말하는 것이 아닌, 운전 면회 획득+ 실전 운전 능력을 말하는 것 입니다.
호주 워크 앤 트래블/402 Trainee 호텔 인턴쉽은 무엇 인가요?
APS의 호텔 인턴쉽은 진짜 워홀러 다운 생활을 하실 수 있는 최고의 기회로, 관련 경력이 있으신 분들을 선호합니다. (경력이 없으셔도 진행은 가능합니다만 첫 시작은 룸 어텐던트의 포지션으로 진행 됩니다.) 관련 경력(웨이트리스/바/프론트/포터 등)을 가지고 계신 분 들은 경력을 인정 받으실 수 있으시며, 가장 적절한 포지션으로 진행이 되게 되시며, 시급은 최소 17불 이상을 받게 되십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진행 되시는 지원자들은 호텔 관련 경력이 아니셔도 무방하나, 402 트레이니 워크 비자로 진행 (호주 정식 취업)되는 경우에는 호텔 관련 전공자 이셔야 합니다.
EB(English Buddy)는 무엇인가요?
잉글리쉬 버디 프로그램은,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 문화를 배우기 위해서 한국의 가정에 1-3달간 배정되어 15시간의 영어튜터를 제공 하는 대신에 숙식을 제공 받는 프로그램으로, 문화교류를 희망하는 가족들은 모두 지원 하실 수 있습니다. 단, 독방이 제공 되어져야 합니다. EB의 지원자들은, 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아일랜드/영국의 학생들 입니다.
오페어인코리아의 지원자들은 어떠한 자격을 가지고 있나요?
한국으로 배정을 원하는 오페어 지원자들은 미국/캐나다/영국/뉴질랜드/호주/아일랜드/독일/프랑스/이탈리아의 젊은 청년/학생들로 한국 문화를 좋아하고, 한국어를 배우고자 합니다.
오페어 지원자들은, 기본적으로 아이들 관련 경험이 최소 200시간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경력은 추천서를 통해 검증 받게 되는 단계를 통하게 되며, 이 밖에 인성 추천서/범죄기로증명서/메디컬 폼등의 서류 검증 단계를 거쳐서 최종 현지 파트너 사무실 인터뷰 단계까지 통과 하여야 진행이 될 수 있습니다.